가장 궁금해하는 육아질문 Best5

가장 궁금해하는 육아질문 Best 5

아기키우는 집이라면 내가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있는지 항상 궁금하실텐데요.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아서 어른의 행동,말,습관들을 금새 배우고 따라하기도 합니다. 아직 의사소통이 안될때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왜그러는지 의아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기키우면서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육아질문 best5를 알아보겠습니다.

1.자주우는 아이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의 울음은 대화입니다. 그대로 방치했을 경우 아이가 외부에 보내는 신호,표정도 함께 사라지고 결국 좌절감만 남게됩니다. 우리 아이의 정서,두뇌,의사소통 발달을 위해 울음에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낯가림이 심한 아이

낯가림은 낯선사람으로 부터 자식을 보호하는 생존본능 중 하나입니다. 보통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6개월 부터 시작되고 성격이나 애착형성,지능 등 과는 상관없다고 합니다. 낯가림이 심할경우 끌어안아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낯가리는 아기를 친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맡기거나 새로운 장소에 시도 때도 없이 데려가면 아이에게 정서적 충격을 줄 수 도 있으니 유의하고 반대로 낯을 가린다고 사람 만나는 것을 꺼리고 집에만 있으면 사회성이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가 차단 될 수 있습니다.아이가 낯가림 덜하는 장소에 부담스럼지 않게 다른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3.자꾸 무는아이

아이가 누군가를 깨무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나 살을 무는 느낌이 좋아서 일 수 있습니다. 이 버릇은 확실히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물려고 한다면 제빨리 안아서 제압하는 것이 좋습니다.

4.스마트폰 보는 아이

실제 3세이전에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면 초등학교가서 사용하는 것보다 공감능력이나 정서조절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직 시력이 완성되지 않은 시기에는 시력도 감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5.동생괴롭히는 아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동생이 들어오면 마치 배우자가 바람을 피는 스트레스와 같다고 비유하곤 하는데요. 그만큼 부모님에게 관심과 사랑을 100%갖기를 원합니다. 이럴때는 감정은 받아주고 공감하되 행동에는 엄격해야 합니다. 첫째에게 "나도 많이 자랐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화분기르기나 인형을 돌보게 하며 책임감을 알려주고 점차 동생에게 우유먹이기,놀아주기 등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육아는 책에서 본것처럼 되진 않는데요. 그래서 다들 육아는 정답이 없는 것같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마다, 성향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오늘 알려드린 육아팁을 보면서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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